태국 여행 푸켓 마사지 가격 및 후기, 까론비치 24 maccax 우리가 묵었던 리조트에서 수영만 거의 두시간 가량을 한듯하다. 해가 다 떨어질무렵 수영장에서 나와 다시 호텔로 들어가 깨끗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 널부러지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다. 하지만 오늘 일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태국 여행온만큼 태국 마사지를 받아야하기때문이다. 푸켓 마사지 가격은 지난 치앙마이보다 평균적으로 비싼편이었다. 아무래도 관광지이다보니 많은 곳에 간판에 대략 300바트가 평균가격이었다. 하지만 점심에 까론비치를 돌아다녀본결과 번화가쪽이 300바트가 많았고 살짝만 중심가 바깥으로 가기만해도 마사지 가격이 250바트로 떨어지는것을 알수있었다. 때문에 대략 가격을 250바트로 잡고, 팁을 약 40바트정도 주는걸로 고려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