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봉사단 1일차, 외국인 친구들과의 첫 만남, 하이서울유스호스텔 130708(월) 8시에 기상, 각자 씻는 동안, 맥도날드 딜리버리를 주문했다. 얼마 걸리지않아 도착해서, 마저 나갈준비를 마친후, 9시반에 정리하고 나왔다. 로비에서 쉬다가 지하강당으로 모였다. 우리 강화팀 말고도 평창 팀등, 몇몇 팀들도 전날 함께 숙박했었다고한다.ㅎㅎ 다들 각각의 공연을 준비하느라. 강당에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리허설도 하며, 외국인 친구들 맞이를 준비했다. 12시가 되자, 우리팀원 6명정도가 도착했따. 12시 30분, 점심을 먹고 2시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했다. Ice-breaking 및 각각 여러 국가에서 온 친구들을 소개했다. 언제 이렇게 많은 국가의 외국인 친구들이 한자리에 또 모일수 있겠는가? 정말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