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여행 51

겨울 내일로 여행, 5일차 여수세계모형배전시, 순천만

겨울 내일로 여행, 5일차 여수세계모형배전시, 순천만 100106(수) 내일로 5일차 부산에서 순천, 순천에서 여수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애들깨움 바로근처 용두산 공원전망대로갔다. 올라가고싶지만 무려 5천원!세계선박모형전시관으로 갔다.(1000) 좋은 선택이었다. 타이타닉호 엘리자베스호 등 각종 모형 배들이 있었다. 용두산공원서 사진찍는데 애들이 먼저내려가서 사라졌다. 지하철타고 부전역에서 만나기로했다.9시45분쯤 부전역에서 순천행열차를 탑승했다. 4시간20분이나 걸린다. 순천역에 내리고 여행정보를 얻고 국밥이 맛있다기에 버스터미널쪽 아랫장으로가서 숙대국밥에 막사(막걸리+사이다)를 마심! 오후4시. 맛이 끝내준다.!! 맛있게먹고 67번 버스타고 순천만으로 갔다.전망대를 보려다가 너무 멀어서 포..

겨울내일로여행, 4일차,해운대 벡스코 누리마루동백섬, 자갈치시장

겨울 내일로 여행, 4일차,해운대 벡스코 누리마루동백섬, 자갈치시장 100105(화) 내일로여행 4일차 경주에서 부산 7시에 맞춰놓은 알람이 울렸고 우리는 잠에서 깬후 씻었다. 전날 잃어렸던 양말은 진일이가 말해줘서 찾았따. 찜질방을 나와서 경주역까지 택시타니 3천원. 역에 도착하니 8시 15분쯤이었다. 경주역에서 경주의 또다른 빵인 찰보리빵을 먹었다. 이것도 맛있지만 경주빵이 더맛있다. 가게 안에서 빵을다먹고 8시 43분, 부산(부전역)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 지금은 일기쓰는 중인데 (10시20분) 10시 50분에 부산도착예정이다. 부산에가면 진일이 학교선배가 고기를 주신다고한다! 야호 오늘은 부산 지하철 1일 자유이용권을 끊고 돌아다녀야할듯하다. 기다려라 부산아! 부산에 도착해서 부전역에가서 지하철은..

겨울 내일로여행, 3일차,안동에서 경주 야경. 임천각

오늘은 안동역 근처의 온앤정 사우나에서 잤다. 8시에 일어나기로해놓고 수면실가서 다들다시잤다. 10시50분이 되서야 다시 일어났다. 그런데 폭설이 내렸었다. 헉. 눈이 한가득이다.씻고서 찜질방을 나서니 11시 30분 , 안동역앞 관광정보센터로가서 이것저것 물어봤다. 스케줄상 안동에서 5시열차를 타고 경주로 가야한다.겨울 내일로여행, 3일차,안동에서 경주 100104(월) 원래 안동에는 눈이 안내리는데 눈이 너무 내려서 버스가 운행을 안한단다. 하회마을과 도산서원가는 버스가 없어져버렸다. 헐.진짜 안동 찜닭관광정보센터 옆 특산물코너에 계신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하다가 찜닭집을 추천해주셔서 그곳으로 향했다. 찜닭거리에서 그 아주머니 소개로 왔다고 말하니 특히 당면은 아에 부어주셨다. 벽에 낙서하고 사진직고 찜..

겨울 내일로여행 2일차, 정동진 일출, 태백산 국립공원, 영월

찜질방에서 몸을 녹이고 씻은후 새벽열차를 타고 강릉에서 정동진으로 도착했다 상당히 이른시작 도착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겨울 내일로여행 2일차, 정동진 일출, 태백산 국립공원, 영월1월3일(일)잠을 거의 안자고 5시부터 씻고 5시반쯤 강릉역으로가서 컵라면을 구입(800) 열차식당칸에서 먹었다. 그리고 6시발 열차를 타고 6시 20분 정동진에 도착했다.이날 해뜨는 시각은 7시40분 아직 한참남았기에 모래시계공원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해안가를 거닐다가 배쪽까지 가서 사진을 찍었다. 너무추워서 발가락이 얼어붙을듯해서 수면양말까지 덧신었더니 살만했다. 최고!!사람많은 쪽으로 이동해서 구경을했다. 사진찍던 고등학생들은 서로를 물로 집어던지더니 모두다 흠뻑젖었다. 7시 40분부터 해가 뜨기시작했다.사진찍으며 일출을 ..

겨울 내일로 여행 1일차, 안산에서 강릉 향교 오죽헌 경포대

겨울 내일로 여행 1일차, 안산에서 강릉 향교 오죽헌 경포대 한창 방학을 즐기다가 무료해진나는 친구들을 꼬셔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겨울 내일로 여행으로 처음에는 1박2일이나 계획을 했지만 그래도 명색이 방학인데 하면서 말이다! 예산 계산은 모두 내몫으로 하고. 그리고 드디어 출발했다. 날 포함해서 3명이서 다녔는데 우선 두명이서 다니고 진일이는 나중에 합류했다. 안동에서! 1월2일(토) 일기 7시 10분 -범종이와 한대앞에서 만남 출발전 안산의 새벽 8시40분-엄청 눈이 내림, 청량리 도착 / 내일로 티켓구입. 잠시눈구경하다가 들어와서 김밥 햄버거 구입(3000) 우리들의 내일로 표, 이때만해도 내일로 아는사람이 드물었는데.. 9시 열차탑승.. 기차 식당칸 에서 맥주등 먹으면서 경치구경 눈과 창 폼 나..

안산에서 용인 외대까지 겨울 자전거여행

12월 23일쯤인가 같이 싱가폴에 다녀온 친구들에게 연락이왔다. 자전거 타고 놀자고 우선 그러자고했다. 계획은안산에서 용인까지. 숙소는 재승이네 과방이었다. 아래는 당시 싸이월드에 작성했던 일기다.안산에서 용인 외대까지 겨울 자전거여행 091226~27,자전거 여행 시작 12월 26일아침 11시에 출발..안산 군포 안양 성남 의왕 광주 용인을 거쳐 용인외대에 도착 8시..(약 60km) 가는데 시골이라 가로등도없고 앞이하나도 안보여 급박했음. 허벅지 터질뻔 엉덩이는 또 피멍든듯. 뒷풀이를위해 맛있는 안주들과 소주. 하지만 난 안주만 잔뜩냠냠 부대찌개 닭모래집 계란말이 김치파전 샐러드노래방 3~4시간........얼마나 계속주나 버텨본 결과 우리가 이겼음. 컵라면사들고 거의 30분걸어서 외대 폴란드어과방으..

한대앞역에서 오이도 자전거 여행, 빗속의 질주

하루종일 컴퓨터하고 책읽고 잠들고 이러다가 저녁 7시에 중학교친구들이랑 만나기로했다. 모일때마다 한두명빠지고 그랬는데 간만에 5명 다모였다. 근처 고기가게가서 삼겹살사고 마실것을 사고 깻잎도 사고 파도사고 진일이네집으로 갔다. 옥상에 올라가서 다락방에 짐을 놓고 숯불에 불붙이고 앉을 자리 만들어놓고 고기를 구울준비하는데 비가 조금씩내린다. 얼른 파라솔 가져와서 불만 살리고 아주머니가 주신 밥과 김치 감자등등과 고기!!!!!와 함께 밤을 달리기시작. 한대앞역에서 오이도 자전거 여행, 빗속의 질주 (090724-25) 고기다먹구 잡담하고 섯다 갈기고 또 잡담하고 섯다(카드게임)하다보니 어느덧 벌써 새벽 3~4시. 진규가 9월8일에 입대하니까 그 전에 여행 한번가려고 여행 계획을 세우다가, 시골사는 할머니할아..

제주도 여행 넷째날, 아름다운 섬 우도, 성산일출봉!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실컷 숙소에서의 마지막날 휴식쉬며 푸욱 늘어져있다가 12시경 우도를 가기위해 숙소를 나섰다. 제주도 여행 넷째날, 아름다운 섬 우도 (090625) 배표를 구매하고 1시 배를 타고 출발. 돌아오는 배도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끊기니 미리미리 알아볼것! 우리는 3시 쯤 배를 타고 돌아왔던것 같다. 우도의 서빈 백사장, 바닷물이 이렇게 예쁜색일수도있다는 사실을 이때 처음 알았다. 옷과 씻을곳만 있었더라면 풍덩 첨벙첨벙 놀았을텐데. 미역을 맛보는 기환이와 우진이. 맛있냐? 우도에서는 스쿠터와 ATB를 대여해주고 있었던것같다. 우린 시간관계상 걸어서 근처 사빈백사장에서 잠시 즐기고 구경한후 배를 타고 나와서 다시 택시를 타고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들이 많이있었고 괜찮은..

제주도여행 셋째날, 한라산 등산, 어리목코스에서 영실코스

오늘은 한라산을 오르기로 한날, 어제 장봐온 3분요리로 아침을 든든히 챙겨먹은 후 한라산으로 가는 버스에 탑승했다. 제주도여행 셋째날, 한라산 등산, (090624) 중문 - 한라산(어리목 ~ 영실코스) - 중문(숙소) 잠시 쉬어가기! 한여름이 시작되는 더위와 '뜨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오르기를 한참 노루샘에 도착 오르는 길 내내 사진을 찍으며, 쉬기를 반복했다. 날이 워낙 좋아서 땀이 꽤나 흘렀지 한라산 어리목코스에서 영실코스 맑디맑디 푸르디푸르디한 한라산을 여행했던 이 경험. 대학생이 된후 떠난 이 첫 여행때문에, 이때부터 여행에 푹 빠져버렸던것같다 구석구석 이렇게 돌탑이 쌓여있는 곳이 많다.이거 쓰러뜨리면 왠지 벌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라산 윗세오름 도착 점심으로는 휴게소에서 먹는 컵라면육개..

제주도 하이킹, 자전거 여행 둘째날, 삼방산 오르기, 한국콘도

제주도하이킹 둘째날, 오늘은 다행히 날이 맑다. 맑아도 너무 맑다. 어제는 비를 그렇게 맞으니 더운줄 몰랐는데 오늘은 죽을맛이다. 엎친데 덮친격, 용머리 해안... 삼방산. 산이다 산. 제주도 하이킹, 자전거 여행 둘째날 (090623) 고산 - 용머리해안 - 중문(숙소) - 중문관광단지 - 신서귀포 - 서귀포시 - 중문(숙소) 오르막 오르막 오르막 오르막 지친다 지쳐! 업로드한 사진의 순서는 백프로 확실하지가 않다. 아무 기록도 없이 순전히 기억만으로 되살리는 포스팅이니까. 12시가 다 되어서 삼방산에 도착, 잠시 자전거는 묶어두고 주변 탐방하기~ 자전거를 이렇게 오래탄적은 처음이었다. 첫날 40~50km를 달렸으니 몸이 성할리가 없었다. 남자일행들은, 다리나 엉덩이가 조금 저리거나 아픈정도였지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