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자전거 여행에 오기전엔 딱히 여행을 가본적이 없었다.그냥 1학년 1학기 내내 이곳저곳 쏘아다니다가 한학기가 지나갔다. 학기말 복학생 선배님들이 제주도하이킹을 가자했으나 실은 고등학교친구들과 7월에 싱가폴에 가기로했었기에, 둘다 가기엔 부담이 되는 것같아 고민을 했다. 제주도하이킹, 자전거 여행 첫째 날, (090622) 김포공항 - 제주시 - 한림(협재해수욕장) - 수월봉 - 고산 대학교 며칠을 고민하다가 티켓팅 몇일전... 둘다 가자!! 고 결심하며, 대학생이 되고 첫 방학인데..하며 얼마남지않은 통장 잔고를 깨끗이 비워냈다. 제주도 하이킹을 하기위에 사전에 한두번 모여 이야기도하고 자전거도 타기도했다. 훈련같지않은 훈련이랄까? 대망의 출발당일, 사정상 가기로 했던 멤버의 몇명이 빠지게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