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팁/각종 리뷰 127

여행용 삼각대 추천, 가벼운 벤로 삼각대 미포토에어 MF05 개봉기

여행용 삼각대 추천, 가벼운 벤로 삼각대 미포토에어 MF05 개봉기 오늘 개봉기로, 리뷰해볼 제품은 여행용 삼각대로 아주 유용한, 벤로 초경량 삼각대, 미포토 에어이다. 미포토 에어는 MF05, MF15, MF25 등 하중 및 무게별로 사이즈와 가격이 약간 상이한데, 그중 가볍고, 우면서, 미러리스에도 무난한 MF-05 를 구매했다. 기존에, 사용 하던 고릴라 포드 삼각대도 참 유용하고 가볍긴했지만, 다리가 확장되지 않는 부분과, 견고함이라는 두 부분에 아쉬움이 커서그런지, 다른 가벼운 삼각대를 찾아보던중, 발견하게되어 벤로 미포토메어 백패커를 구매하게되었다.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같다. 정식명칭은 벤로 미포토 백패커 에어로 확인되는데, 그냥 미포토에어라고 쓰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눈에 띄는 스펙은 910..

남자 힙색 추천, 이스트팩 번델, Bundel concrete SM면세점 구매후기

남자 힙색 추천, 이스트팩 번델, Bundel concrete SM면세점 구매후기 이번에 8월말 다녀온 홍콩여행은 정말 가볍게 다녀왔다.책가방하나에 모든것을 넣어서, 아주 가볍게 다녀왔는데, 여행도중에 배낭을 계속 메고 다니는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기에, 그전부터 봐두던 힙색을 구매하고싶어했었다. 네이버에 남자 힙색이라고 검색하면 주로 나오는게 나이키, 캉골,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등의 브랜드였는데 나는 카메라 렌즈와 여권, 그리고 잡다한 물품을 담고 다니고 싶었기에, 조금 크기가 있는 힙색을 사고싶었기때문에 막상,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수납을 가진 힙색은 죄다 4만원이 훌쩍넘었다. 그러던 도중, 어차피 해외여행을 가는데 이참에 면세점을 통해서 구매하면 괜찮은 물건이 있지않을까싶어서 신세계면세점과 롯..

군대 보급용 슬리퍼 구매 후기 | HIT 군용 육군 공군 해군 슬리퍼

전역한지 벌써 몇년인데,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두개의 물건이있으니 바로 군대 슬리퍼와, 군대 보급 면도기다. 군대 보급면도기는 도루코라는 유명브랜드이긴하지만, 그냥 군복무하면서 보급받았던 우리에겐 그냥 보급용 면도기일뿐이다. 군대에서 주는 물건이 이렇게 괜찮을수 있다니 싶은 몇안되는 물건중 하나다. 군대 보급면도기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군대 보급용 슬리퍼 구매하기 군복무 당시 아래의 신발을 보급받아서 신었었는데 육군 공군 등에 따라서 신발의 색상이 달라지기도하고, 언제 복무했느냐에따라서 디자인이 달라진다고한다. 아무튼 이 신발은 정말 질기고 푹신하고 미끄럽지도않고 튼튼하기때문에 하나더 있었으면해서 그냥 문득 생각난김에 하나 구매해보기로했다. 하지만 아무리 구글링을하고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지않..

삼성노트북 ssd 교체 업그레이드 성공

삼성노트북 ssd 교체 성공동생의 삼성노트북 NT300E5x-AD4S 를 구매한지가 벌써 몇년이 된것같다.나름 괜찮은 스펙을 가진 노트북인데, 윈도우설치가 안되있는 프리도스 노트북이라 그런지 꽤나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었다. i3-3120m (2.5ghz) / DDR3 4G /Sata 500gb15.6인치, 1366x766 해상도 인텔 gma4000 그래픽카드6셀배터리, 2.3kg 등의 스펙 그런데, 몇년 지나다보니 꽤나 느려지는 현상이 생겼고, 포맷을 통해서 몇번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봤지만금새금새 느려졌다. 그래서 결국 삼성노트북 ssd 교체 를 검색해본후 ssd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 데스크탑에 쓰던 샌디스크 x110 ssd를 노트북에 넣고, 데스크탑에는 삼성evo 850 ssd를 넣기로했다. ..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 비잽 BZ33 USB3.0 리뷰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 비잽 BZ33 USB3.0 리뷰얼마전 동생의 삼성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HDD를 빼내고 SSD로 교체를 했다. 그런 과정에서 기존에 노트북에 장착되어있던 HDD가 붕 뜨게되었는데, 무려 500gb로 그냥 냅두기는 너무아깝기에, 외장하드케이스를 구매해서 외장하드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로했다. 참고로, 노트북에 들어있는 HDD의 경우는 아마 99% 2.5인치 크기일 것이다. 너무너무 구형 노트북만 아니라면..아무튼 이것저것 검색해보았는데 외장하드케이스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게 iptime의 외장하드케이스였다. 하지만 가격이 1개당 약 만오천원 정도가 되더라. 심지어 배송이 불포함이었음 다른 노트북까지 ssd로 교체를 해야해서, 두개가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그냥 구매하기에는 적지않은 가..

블루스크린차단안경 청광차단 렌즈안경 사용후기

블루스크린차단안경 청광차단 렌즈안경 사용후기회사에서 일을 시작하자 컴퓨터앞에 앉아있는시간이 최소 8시간 이상이되었다.거기다가 스마트폰 중독에 가까운 나는, 스마트폰까지 종일 쥐고 살다보니, 눈이 매일매일 혹사 당했다.어느날, 눈이 너무 시리다 못해 머리가 아픈 기분까지들어서 무슨 방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찰나 문득 떠오른게 바로 청광차단 안경이었다. 블루스크린이라는 것들이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 등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나온다고하는데, 자세히는 잘모르지만, 이 청광이 굉장히 우리 눈에 해롭다고한다. 내가 의학적인 지식은 딱히 없다보니, 아무튼 이러한 전자파차단을 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눈과 머리 통증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검색하다보니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청광차단안경을 판매하..

삼성 SSD 850 evo 250gb 구매 후기 마이그레이션 다운로드

삼성 SSD 850 evo 250gb 구매 교체후기 마이그레이션 다운로드오늘 드디어 구매해두었던 삼성 ssd가 도착했다. 전에는 샌디스크 x110 ssd를 사용했는데 이게 128gb다보니,윈도우를 설치하고나면 60gb가 차는것 같고 여기에 포토샵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등 다양한 어도비 고용량의 프로그램들을 다 설치하고 나니 꽤나 가득차게되었다. 사실 이런 기본 프로그램이외에도 별도의 프로그램도 많이 설치하고 사진도 RAW파일로 찍고, lumix g85 로 촬영한 영상들의 용량도 만만치 않다보니 금방 금방 용량이 차게 되었다. 사실 외장하드도 있고, D드라이브도 별도로 있긴하지만, 매번 용량이 찰때마다 옮겨줘야하는 것도 만만치않게 불편하기도하고, 기존에 써오던 샌디스크 x110을 HDD를 쓰는 노트북으로 ..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하남스타필드점 메뉴판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하남스타필드점 메뉴판이번 여름휴가는 가족들과 함께 해외로 가겠다고 굳게 다짐했으나 부모님께서 오래 일을 쉬실수 없는 바람에, 이번에도 근교로 다녀오기로했다. 그래서 회사에서 예약가능한 양평으로 하루 다녀왔는데, 처음 네비게이션이 길을 잘못알려주는탓에 우리집에서 양평가는데 무려 2시간 반이나 걸리게되었다. 충북 음성군까지 다녀왔으니까 대체 몇 키로를 오간거지.. 아무튼 1박2일동안 침대와 에어컨에 파묻혀서 지내고, 삼겹살까지 맛나게 먹었던 휴가는 그래도 휴가다웠다. 귀차니즘의 휴가랄까.. 아무튼, 이대로는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하남스타필드를 가서 밥도먹고 구경도하기로했다. 하남 스타필드가 생긴지는 꽤 되었으나 나도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넓고, 나름 먹을거리도..

도루코 면도기 6중날 | 군대 보급용면도기 페이스6 재구매

요즘 대부분 필립스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고있지만,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면 일반 습식 면도기를 사용할때보다는 조금 덜 깔끔하게 면도가 되는 듯한 느낌이 있다.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될때는 일반 면도기를 사용하고, 급할때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편이다. 군대 보급용면도기 후기 남은 피복비로, 이것저것 물건을 사다보니 상당한 양의 면도날을 구매해버렸더니, 군 시절부터 쓰던 일명 군대면도기 도루코 pace6 이라는 모델을 전역한이후로도 쭉써왔다. 벌써 전역한지도 몇년이나 되어버렸는지, 어느날 도루코 페이스 면도기가 뚝 하고 부러져버렸다. 부러진 잔해속에는 꽤나 찌든 때들이 끼어있었고, 버려야했다. 날은 아직도 꽤 남아있었고, 면도기 몸통만 부러졌기 때문에 몸통을 하나 구매하기로했다. 군대 보급용 슬리퍼 바로가기 도..

리복 클럽C 85 위메프 원더배송 구매 리뷰

리복 클럽C 85 위메프 원더배송 구매 리뷰 얼마전 페이퍼플레인 독일군 흰 스니커즈를 구매했었다. 하지만, 스니커즈 특성상 발볼이 매우 좁은 걸 간과하고 내 원래 사이즈를 딱 맞추어 구매를했더니 새끼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신을수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두번딱 신고, 바로 나보다 발사이즈가 작은 지인에게 양도했다. 좀 늘려서 신어볼까해서, 신문지를 꽉꽉채워서 한 일주일정도 놓고 신었을때 나름 괜찮아지는 듯했지만, 결국 아픈건 똑같더라. 아무튼 이러쿵 저러쿵하게되어서, 결국 흰신발이 없어졌고, 다시 신발을 알아보던중 ABC마트에서 리복 신발을 보게되었는데 나름 괜찮아보였다. 대충이름은 클럽C라는 것만 알았는데.. 매장에는 사이즈가 없어서, 집에돌아오면서 리복 클럽C 85 를 검색해봤었다. 사실 상세번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