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항공 특가 라스트찬스, 겨울방학 최저가항공권 구매하자
벌써 12월이 되었다. 한해가 가면서 다양한 연말 연시 준비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은 항공권을 싸게 판매하는 특가 기획전을 가져왔다. 12월 12일 화요일, 오늘 아침 열시부터 12월 14일까지 단 2일간만 진행하는 항공권 프로모션이다. 항공사 얼리버드의경우는 최소 3개월이후의 티켓이지만, 이번 하나투어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겨울방학시즌부터 봄사이에 출발하는 항공권이라, 아직 티켓을 구매하지않은 사람들이라면 눈크게 뜨고 볼만할것이다.
이름하여 하나투어 2017 라스트찬스 항공 특가!! 아마 근접한 날짜로는 최저가 항공권으로 예약이 가능한데, 최저 가격은 칭다오로 더 유명한 중국 청도 8만원대부터이며, 마카오 13만원 등이다. 상세한 가격은 아래에서 재정리해보겠다. 모든 항공권 가격은 왕복가격이며, 여기에는 총액 유류할증료, 발권 수수료 등이 다 포함된다.
하나투어 항공의 라스트 찬스 특가는 가까운 연말을 비롯해 내년 연초 항공권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보통 항공권 프로모션은 6개월에서 1년정도 멀리떨어진 항공권을 판매경우가 많은데, 굉장히 노쇼나 취소율이 높은편이다. 게다가 6개월 뒤에 대체 무슨일이 있을줄알고 적잖은 가격의 표를 예약한단말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렴한 가격에도 망설여지기는 마찬가지일것이다.
때문에, 아직까지 겨울 방학이나 내년 봄 티켓을 구매하지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기획전을 주의깊게 보기를추천한다.
먼저, 라스트찬스 특가에 해당되는 기간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한해서이다. 지역도 굉장히 다양하게 나뉘는데 동남아는 대만 방콕 세부 호치민 다낭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비엔티엔 하노이 발리 등이고, 중국이나 일본의 많은 도시를 비롯해, 미주나 유럽가지도 판매를 한다.
항공사의 프로모션은 굉장히 노선이 한정적인 반면, 이번 항공 특가 프로모션은 기간에서나 지역선택에서나 굉장히 매력적이다.
청도 8만원대부터, 마카오 13만원대부터, 오사카 오키나와 15만원대, 사이판 23만원대, 다낭 29만원대 부터 시작하며, 노선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니 맨 하단의 기획전에서 확인하면된다.
이번 하나투어 라스트 찬스 항공 특가 기획전에는 두가지 이벤트가 있다. 첫번째 이벤트는 당일 예약시, 항공권의 가격을 마일리지로 페이백해주는 이벤트이다. 해당 이벤트에 당첨되면 제세공과금을 제하고나서 나머지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는데, 아마 당첨되면 공짜로 여행온듯한 느낌이지않을까!
프로모션기획전으로 예약을 하면 자동응모가 된다. 다만 오픈일 당일 16시 이전 예약건 당일발권조건 또는 16시 이후 예약건 익일 발권 조건에 한하여 적용된다.
두번째 이벤트는 하나투어의 하나투어 항공앱 호텔앱, 하나프리 앱 세가지를 모두 다운받은 사람들에 한하여 추첨을통해서 고프로 액션캠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등이 고프로 1명이긴하지만, 3등이 무려 케이크 기프티콘 100명이라 굉장히 당첨확률이 높아보인다.
이 이벤트는 12월 8일부터 12월13일까지 진행하며 발표는 12월 20일 하나투어 닷컴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그외에도 이 기획전을 통해서 호텔을 예약하는 경우 에약한 호텔이 최저가가 아니면 200% 보상해주거나, 마일리지를 두배로 적립해주는 특전이있다. 자유여행을 고려중이라면, 현지투어나 교통패스나 입장권을 3%할인 받아서 구매할수도있다. 그외에도 앱을 통해서 구매를 하는 경우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하거나, 로그인후 항공권을 구매할시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있다.
이번 라스트 찬스 특가의 메인은 항공권이지만, 여행에는 저렴한 항공권과 좋은 숙박, 그리고 적절한 현지투어의 조합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예약이 될것이다.
올 겨울은 너무 추워서 나도 아마 동남아로 한번쯤은 피난갈듯한데, 괜찮은 항공권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모두들 좋은 특가와 가격을 확보해서 따뜻하고 즐거운 여행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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