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5g 차이, 얼마나 빠른 차이가 날까

어렸을 적에는 2g 폰을 사용하다가 어느덧 휴대폰으로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3g가 나와 동시에 스마트폰도 보급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흔히 LTE라고 말하는 4G가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일부 모델에서는 그보다 더 빠른 5G 시대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s10 5g 버전이 등장한 것처럼요. 4g 5g 차이 포스팅을 하면서 어떤 차이가 나는지 알아봤습니다.

4g 5g 차이, 얼마나 빠른 차이가 날까

앞으로 1G 2G의 G는 세대를 의미하는 Generation의 약자입니다. 1세대 때는 음성만을 전달하는 아날로그 통신시스템. 2세대는 음성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서 통화와 문자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세대입니다.

3G, 3세대는 통화품질의 개선, 고속 인터넷 데이터 통신, 비디오 등을 가능하게 하여 인터넷 사용과 영상통화가 가능해진 게 주요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개시된 시점이기도 합니다.

 

4g 5g 차이

4G, 세대에서는 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무선 기기가 활성되었습니다. 3g시대부터 동영상 다운로드가 늘었지만 비로소 4g가 되어서 실시간 영상을 보고,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다운로드하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4g 5g 속도차이

4g 5g 속도차이는 이론상으로는 10초면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속도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5g 2018년 12월부터 첫 개시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5g는 우리가 원래 사용하던 LTE라고 불리는 4g에 비해서 20배 이상 더 빠른 속도, 즉 20 Gbps까지 측정된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 짐에 따라 이를 활성화하는 통신장비의 처리용량은 무려 100배가량 커졌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4G에서는 버벅거렸던 VR이라던가, AR 시스템, 사물 인터넷 IOT 등을 더욱 원활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아직까진 이래저래 문제점이 많은 5G이지만, 점차 4g 5g 차이를 만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5세대 통신시대를 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