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2

캄보디아 날씨 4월 씨엠립 여행 옷차림 준비하기

캄보디아 날씨 4월 씨엠립 여행 옷차림 준비하기4월은 동남아 여행이 본격적으로 조금씩 힘들어지는 시기이다. 보통 우리나라의 겨울시즌인 11월부터 2월정도까지가 동남아 국가를 여행하기 적합하다고 한다. 그도 그런것이, 우리나라의 여름 계절이 오기전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날씨 등 동남아 지역의 날씨는 훨씬더 빠르게 무더워지기때문이다. 실시간 캄보디아 날씨는 아큐웨더 캄보디아 날씨조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도있다. 특히 캄보디아 앙코르왓이 있는 씨엠립 날씨는 원래 겨울시즌에도 30도를 웃돌기에 꽤나 더운축에 속하는데 3월부터는 다시 최고 35도를 넘기시작한다. 이 기온은 여름 평균기온인 33도보다도 조금더 높게 느껴지는데 여름시즌에는 우기가 시작되면서 한달중 20일가량이 계속 비가 오기때문이다. 캄보디아 날..

시엠립 여행, 톤레삽 호수 맹그로브 숲 쪽배투어, 다낭으로

시엠립 여행, 톤레삽 호수 맹그로브 숲 쪽배투어, 다낭으로 벌써 세번째 날이되었다. 오늘은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의 마지막날이기도하다. 대략적인 일정은 톤레삽호수를 여행하고 나름 투어도하고 마사지도 받은후, 국제선을 타고 베트남 다낭으로 이동해야하는 일정이다. 날씨가 캄보디아에서 너무 좋았는데, 들어보자니 다낭 호이안에 태풍이 지나가서 굉장히 홍수가 나있는 상태라고하여 이후 일정이 조금 걱정되기는했다. 아무튼 아침 조식을 맛있게 먹고 하루를 시작했다. 조식은 뷔페식이었는데 다양한 음식이 있는건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한 것들이 많아서 적당히 아침을 먹기는 괜찮았달까. 쌀국수도 하나 먹고, 파스타도 먹고, 야채도 먹었다. 캄보디아에 있는 동안 주스와 과일도 진짜 맛있게 많이 먹었다. 나중에 베트남가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