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영화 보기. 휴식하기, 이웃집 토토로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열린공간에서 노트북으로 영화 보면서 간식먹기인데, 이날은 카페베네에 가서 이웃집 토토로를 보며 휴식시간을 보냈다.

카페에서 영화

카페에서 영화 보기. 휴식하기, 이웃집 토토로

어렴풋한 기억속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건 왠지 기분 좋은일이다. 잊었던 결말(?)도 다시금 떠올리게되고, 왠지 훈훈하고 상상만해도 즐거운일이다.

무더운 여름날, 푹푹찌는 날씨에 어디 가지말고, 연인이나 가족끼리나, 때로는 친구와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휴식을 취해도 좋을것같다. 물론 이어폰은 필수. 남에게 폐끼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