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수능 연기 등 입시 관련 일정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1 수능 날짜가 연기되고, 2020 대입일정변경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인해 이례적으로 개학이 두세 차례 연기되면서 현재로서는 4월 초까지 개학이 밀린 상태입니다.
2021 수능 연기 날짜 변경
어느 대학교에 입학하는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 대입 시험인 수능 연기는 교육계에 큰 파장일 수밖에 없다. 우한 폐렴의 장기화로 어제 정부가 수능시험을 1~2주 연기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마저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끝난 4월 6일 개학을 진행한다는 가정하에 1,2주를 언급한 사안이라 더 늦어질 수도 있는 전망입니다. 원래 대입 시험 수능 날짜는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고정되어 있어서 20201 수능 날짜는 원래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이었습니다.
여기서 2020 대학 입학시험이 1주 밀린다면 11월 26일 목요일, 2주가 밀린다면 12월 3일 목요일로 2021 수능 연기 날짜가 예상됩니다.
2020 대입 일정 변경 검토 정리
수능 날짜라 밀린다면 이에 따라 대입일정이 당연히 밀릴수 밖에 없는데 수능 점수 발표 일자, 정시 시험 및 논술 시험 날짜도 1,2주 정도씩 밀릴예정입니다.
일부 언론에는 청와대와 구체적인 논의 없이 교육부에서 언급한 사안이라 잘 모른다는 의견도 있지만, 학사일정을 핵심적으로 주관하고 결정하는 데는 교육부의 영향이 크므로, 현재 보도되고 있는 사안이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확실한 2021 수능 연기 여부를 다음 주 초쯤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020 수능 날짜 및 2021 수능 연기는 아직 밀리는 게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당장 현재도 4월 개학 여부가 불투명한 데다가 이로 인해 학사일정이 상당히 꼬인 상태라 불가피한 선택지가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