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란나민속박물관, 태국 전통문화 관람 이번 태국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치앙마이에서 가장 볼만하다는 치앙마이 란나민속박물관으로왔다. 원래 법원으로 쓰이던 건물이라 그런지 세련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사실 여기 올때까지만해도 잘몰랐음)나름의 초록초록한 장식들로 꾸며져있던 란나민속박물관들어가기전 잠시 포토타임을 갖고 박물관으로 들어가보기로했다. 별거아닌사진이지만 나중에 보면 또 기억이 새록새록날테니 입구에서 사진을 남겨본다. 치앙마이 물가치고는 조금 비싸게 느껴졌던 박물관 입장료였다. 성인기준 90바트 정도이며, 다른 3개의 박물관까지 묶어서 볼경우 180바트로 치앙마이의 박물관, 전시관들을 둘러볼수가있다. 란나민속박물관은 이름에서 알수있듯 민속박물관이다. 옛 란나왕국 시절부터 오늘날의 태국 치앙마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