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의도 봄꽃 벚꽃 축제 만개 시기 시작!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중 하나는 바로 벚꽃축제 일것이다. 그중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중 하나일것이다. 그리고 4월 7일 오늘부터 바로 2018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되었다.
2018 여의도 벚꽃축제는 국회 뒤편의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4월 7일붵 12일 까지 진행된다. 이번주에 갑작스럽게 날씨도 추워지고 비도내리고하면서 벚꽃들이 많이 떨어질줄알았으나 아직까지도 잘 버텨주고 있는 상태이다.
완연한 만개라고 볼수는 없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사진을 보니, 꽤나 사람도 가득하고 벚꽃도 많이 펴있는상태이다.
2018 여의도 봄꽃축제는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별도의 입장료도 없다. 쉽게 접근하기위해서는 여의도 역보다는 국회의사당 역에서 여의도공원을 찾아가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듯하다. 인기가 많은 축제인만큼 사람도 많은데 이번주는 비교적 날씨가 쌀쌀한 탓인지 다른때보다는 조금 인파가 덜 붐비는듯하다.
특히 개화기때 꽃구경가기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을 주로 이용해서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데, 해시태그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찍은 사진들을 바로 볼수있기때문이다. 이 사진들이 바로 오늘 당장의 사진이라고 백퍼센트 확신할수는없지만 전반적인 최신 업데이트 사진들이기때문에 어느정도 날씨와 개화 상태를 파악하기에는 유용하기때문이다.
이상으로 2018 여의도 벚꽃축제와 현재 만개 시기에대해서 좀 알아보았다. 사실 벚꽃 만개시기는 정말 반짝하고 지나가버리기때문에 여유시간이 된다면 한번 찾아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