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피피섬 투어, 마야베이, 바이킹 동굴, 몽키비치 구경하기 피피섬으로 향하는길 약 한시간정도로 아쉬운 스노쿨링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다시 열심히 달리며 한 곳에 천천히 멈춘곳은 바로 마야베이였다. 몇몇 팜플렛이나 블로그후기에서는 마야베이 혹은 근처에서 스노쿨링을 하는것을 보았는데 우리가 갔던 시기에는 마야베이에는 정박할수없다고 했다. 피피섬 가이드의 말처럼 저 멀리보이는 마야베이에는 어느 누구도 있지않았다. 그저 잠시 이곳에 머무르면서 멀리 보이는 마야베이 사진을 찍기만했다. 마야베이 근처의 물이 참 깨끗해보이는데 가이드의 말처럼 주변의 파도가 세서인지, 잠시 포토타임을 가지고 곧장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그리고 다음 포토존으로 도착한 곳은 바이킹 동굴이었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