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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종주 2박3일 여행 ,천왕봉에 오르다. 천왕봉 일출

드디어 지리산 종주 2박3일의 마지막날이다.처음출발할때만해도 설렘반 걱정반이었는데 어느덧 벌써 마지막날이라니. 오늘 천왕봉일출시간을 어제 듣고 5~6시쯤 일찍일어나려고했는데 너무 깊이 잠이들었는지 일출시간 한시간 반전쯤 간신히 일어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지리산종주 2박3일,천왕봉에 오르다아저씨 감기가 그저 그전 상태라고하셔서 같이 오르기로했다. 천왕봉까지는 1시간도 걸리지않았으나 상당한 고지대다보니 추위와 바람이 매서웠다. 잘보이지않는 새벽길이라서 더더욱 앞을 잘 볼수도없었뿐더러 이때만해도 라섹수술을 하기전이어서 안경을 쓰고있는터라 안경을 쓰면 김이 서리고 앞이 잘안보이고 안경을 벗자니 내 시력이 너무 안좋고 해서 너무 불편했다.오늘 일출시간의 15분가량을 남겨두고 천왕봉에 도착햇으나 구름이 너무 많이 ..

지리산 종주 2박3일 둘째날, 벽소령에서 장터목 대피소

지리산 종주 2박3일 둘째날, 벽소령에서 장터목 대피소 아침 7시에 눈을떴는데 밤새 눈이 내려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잠시 혼자서 타이머를 놓고 사진을찍고 몸을 녹이다가 아저씨와 같이 아침을 먹고 8시 40분, 벽소령 대피소를 나섰다. 벽소령 대피소를 나서기전에 아이젠을 구입(5000원)했는데.. 이것도뽑기였다. 내가 샀던 형태의 모양의 아이젠은 날이 6개나 있어서 미끄러지진않았지만 고정형태가 불안해서 바위를 밟을때마다 풀려서 매우 불편했다. 계속 걷고 걸어 12시 반쯤 세석대피소에서 빵과 우유로 점심을 먹고 2시 20분쯤 이른시각에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했다. 눈이 많이 내려서 걷기도 좀 불편했는데 아이젠까지 말썽이니 더 열이받았다. 하지만 눈쌓인 지리산은 너무 예뻤다. 장터목 대피소에는 2시 30분쯤들..

2박3일 지리산종주, 첫째날 폭설, 벽소령 대피소

2박3일 지리산종주, 첫째날 폭설, 벽소령 대피소 121112~15 2박3일 지리산종주 병장 4개월차였다. 휴가를 6일정도나왔던거같은데 그동안 너무 하고싶었던 일중하나가 지리산종주였다. 친구하나를 꼬셔서 가기로했고 대피소까지 예약을 했는데 그 전날 친구가 사정상 못가게되었다. 원래 이 시즌이 대피소에 자리가 날턱이없는데 난 정말 운좋게도 다 등록을 했다! (게다가 내가 둘째밤을 보낸 14일까지가 예약가능기간 15일부턴 산불방지기간이였다. 얼마나 행운아인가!)벽소령대피소에서 1박 / 장터목대피소에서 1박 날씨도 쌀쌀하고 종주하는것은 처음이고 장비도 없는데 혼자가야한다니 조금은 걱정이되고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하셔서 갈까말까 고민을 계속했었다.새벽까지 계속 고민을 하다가 결국 2박3일 지리산종주를 가기로 결정..

[겨울내일로여행]7일차, 전주한옥마을 추억박물관 전주비빔밥

겨울 내일로여행 7일차, 전주한옥마을 추억박물관 전주비빔밥 100108(금), 겨울내일로여행의 마지막날 7일차! 전주! 아침에 찜질방에서 8시에 알람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고 8시반에 일어났다. 찜질방에서 자면 금방 깨게 된다. 씻고 나오니 9시 10분! 전주역 까지 다시 걸어가서 역에다가 배낭을 맡겼다. 버스를 30분넘게 기다렸 으나 반대쪽이란다...돌아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전동성당역에 내려서 성당을둘러보고 사진을찍었다. 여기부터가 그냥 전주 한옥마을이다.그후 경기전으로 가서 구경도하고 가이드가 있는 팀을 쫄래쫄래 따라다녔다. 최명희문학관가고 교동아트센터에서도 구경을 하고 발걸음 닫는 데로 그냥 아무곳이나 다녔다. 이게 혼자다니는 것의 묘미! 걸어다니면서 여러식당을 둘러보며 눈도장도 찍어놓았다. 골목을..

겨울 내일로 여행, 6일차, 여수시티투어, 전주 콩나물국밥

아침 8시반에 일어났다. 사우나밖으로 돌산대교 가 보인다. 사우나에서 어떤 형이 있길래 말을 좀했는데 같은 시티투어를 잡았던 사람이었다. 그는 커플로 내일로 여행을 왔다고했다.10시반, 시티투어를 하러갔다. 다른지역은 비쌌는데 그와는 다르게 여수는 매우 저렴하게 천원이면 시티투어 버스를 탑승할수있었다.겨울 내일로 여행, 6일차, 여수시티투어, 100107(목)여수역에서 출발하는데 일찍이 도착해서 맨뒷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예약을 했는데..이름이 없었지만 괜찮았다. 10시반이되고 20명쯤 인원이 탑승한후 출발! 먼저 여수 2012박람회홍보관으로 가서영상을 봤다.이곳을 둘러본후, 다시 버스를 타고 좀가니 오동도근처로 도착했다. 여기서 유람선을 타고(3천원) 오동도로 갔다.아까 그 형이 새우깡을좀 나눠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