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89

안산에서 용인 외대까지 겨울 자전거여행

12월 23일쯤인가 같이 싱가폴에 다녀온 친구들에게 연락이왔다. 자전거 타고 놀자고 우선 그러자고했다. 계획은안산에서 용인까지. 숙소는 재승이네 과방이었다. 아래는 당시 싸이월드에 작성했던 일기다.안산에서 용인 외대까지 겨울 자전거여행 091226~27,자전거 여행 시작 12월 26일아침 11시에 출발..안산 군포 안양 성남 의왕 광주 용인을 거쳐 용인외대에 도착 8시..(약 60km) 가는데 시골이라 가로등도없고 앞이하나도 안보여 급박했음. 허벅지 터질뻔 엉덩이는 또 피멍든듯. 뒷풀이를위해 맛있는 안주들과 소주. 하지만 난 안주만 잔뜩냠냠 부대찌개 닭모래집 계란말이 김치파전 샐러드노래방 3~4시간........얼마나 계속주나 버텨본 결과 우리가 이겼음. 컵라면사들고 거의 30분걸어서 외대 폴란드어과방으..

한대앞역에서 오이도 자전거 여행, 빗속의 질주

하루종일 컴퓨터하고 책읽고 잠들고 이러다가 저녁 7시에 중학교친구들이랑 만나기로했다. 모일때마다 한두명빠지고 그랬는데 간만에 5명 다모였다. 근처 고기가게가서 삼겹살사고 마실것을 사고 깻잎도 사고 파도사고 진일이네집으로 갔다. 옥상에 올라가서 다락방에 짐을 놓고 숯불에 불붙이고 앉을 자리 만들어놓고 고기를 구울준비하는데 비가 조금씩내린다. 얼른 파라솔 가져와서 불만 살리고 아주머니가 주신 밥과 김치 감자등등과 고기!!!!!와 함께 밤을 달리기시작. 한대앞역에서 오이도 자전거 여행, 빗속의 질주 (090724-25) 고기다먹구 잡담하고 섯다 갈기고 또 잡담하고 섯다(카드게임)하다보니 어느덧 벌써 새벽 3~4시. 진규가 9월8일에 입대하니까 그 전에 여행 한번가려고 여행 계획을 세우다가, 시골사는 할머니할아..

일주일 싱가폴 여행 8일차 | 딘타이펑, 귀국

12시쯤 세계 7대 레스토랑이라고 불리는 곳에 갔다. Orchard에 위치한 그 곳은 중국 요리였다. 싱가포르 딘타이펑 (09/07/13) 가격이 매우 비쌌지만 맛은 최고였다. 거의 맛만 보고 나와서 Wii를 즐길 수 있는 곳에 갔다. 싱가폴에서 게임하기 Cinelaser건물이었는데 그 곳에서 Wii로 테니스와 볼링과 복싱을 즐겼다. Cinelaser건물에서 우린 KFC에서 배를 잠깐 채우고숙소로 돌아와 낮잠을 즐겼다. 점점 싱가폴을 떠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숙소를 청소하고 나오면서우리를 관리해 준 숙소 관리인 James와 사진을 찍고Toa Payoh 푸드코트로 향했다 된장찌개와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우린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공항 까지 MRT를 타고 갔다. 첫 해외여행 끝, 귀국 이제 정말 마..

일주일 싱가폴 여행 7일차 | 뷔페, 락사, 클락키 야경

완태가 깨웠다 너무 피곤했다 더 자고 싶었다 그러나 오늘의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늦잠 잘 수는 없었다. 우리는 일단 완태네 콘도 밑에서 포켓볼을 치기로 했다 나는 그 곳에서 전설이 되었다 무려 5연승. 하지만 6연승에 도전하다가 준현이를 상대로 자멸한 까닭에 나는 5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일주일 싱가폴 여행 7일차, Clark Quay 클락키 야경감상 (09/7/12) 아침식사로 우리는 Sakura 뷔페에 갔다 그 곳에서 S$20씩 내고 들어가 만찬을 즐겼다. 왠지 나는 먹다가 집에 계신 엄마 아빠 생각이 나서 음식이 제대로 목에 들어가지 않았다. 엄마 아빠는 집에서 있는 반찬에 소박하게 드실 텐데 자식놈은 외국에서 호화판을 벌이고 있구나 생각하니까 마음이 무거워졌다. 인성이는 20불이나 내고 한 접시 ..

일주일 싱가폴 여행 6일차 | 멀라이언파크, 센토사섬

아침 일찍 완태는 과외를 나갔고 우리는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다. Toa Payoh 푸드코트로 출발했다 나는 몸이 좋지 않았다. 에어컨을 심하게 틀어놓고 잔 것이 컸다. 난 무기력한 몸을 이끌고 겨우겨우 돌아다녔다. MRT에 올라타 Esplanade로 향했다 그 곳에서 애들은 피곤했는지 실내에서 에어컨을 쐬면서 오랫동안 누워있었다. 일주일 싱가폴 여행 6일차, 멀라이언 파크 구경 (09/7/11) 몸을 슬슬 움직여 우린 밖으로 나갔는데엄청 더웠다. Merlion Park로 향하는 길이었는데 그 곳의 풍경은 정말 끝내줬다 야경 때 한번 더 오기로 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우리는 돌아오는 길에 레코드 샾에 들렀다 그 곳에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故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가 흘러 나왔다 수 십명의 사람들은 쇼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