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마사지, 길거리 음식으로 하루 마무리 벌써 치앙마이 여행 이틀차의 마지막 일정이다. 잘 먹고나니 어느덧 어둑해질 무렵이었는데, 님만해민 근처의 맛사지 샵을 찾아보았다. 그러던 도중 발견했던 님만 하우스 타이마사지 샵. 나름 평도 괜찮아서 이용하려고 했더니 4인은 불가하고 한명만 된다고한다. 이미 늦은 시각이라서 다들 퇴근하고 있다고한다. 외관도 나름 큼직하고 가격도 괜찮아보였던 님만하우스 타이마사지샵. 이곳에서는 마사지를 받지못하고 한 블럭옆의 작은 마사지샵으로 갔는데, 여기서는 마사지를 받을수있었다. 때마침 나는 치앙마이에서 여행중인 케빈을 잠시 만나기로하고, 부모님과 은진이는 타이 마사지 1시간을 받기로했다. 케빈이 묵고있는 호스텔이 님만해민에 있었고, 마사지샵과도 딱 한블럭 옆이었기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