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수화물 규정 및 웹체크인으로 좌석배정 하기
우리나라의 1위 항공사이자 국적기로의 위용을 가지고 있는 대한항공이다. 국적기인만큼 여느 항공사보다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세계일주의 마지막을 아주 즐겁게 장식할수 있었던 기억이난다. 물론 좋지않은 구설수로 문제가 나오기도했지만, 그 안에서 일하는 직원분들만큼은 정말 어느나라보다도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의 항공사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대한항공의 수화물규정을 정리하고, 웹체크인을 통해 좌석을 배정하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보려한다.
대한항공 수하물 규정과 유의사항
먼저, 대한항공의 수료 수하물은 좌석등급에 따라서 크게 나뉘지만, 일반적인 수준을 위주로 설명하도록하겠다. 스카이패스 우수회원의 경우는 다른 일반승객들과는 다르게 추가 수화물을 무료로 제공받기도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기때문이다.
각 노선별로 수하물규정이 차이가 있기때문에 세세히 언급할수는 없으나, 아시아내(단거리) 기준으로도, 수하물은 23kg이내로 허용이된다. 물론 그 이상 장거리로 가거나, 타지역의 경우 더 많은 수하물을 화물로 운송가능하다.
상세내역은 아래를 링크를 참조하도록하자. 원하는 노선을 클릭하면된다.
https://kr.koreanair.com/korea/ko/traveling/baggage-services.html#_
유의사항은, 기본적인 수준이다. 상식적인 이야기를 리마인드하고자 정리해놓은 듯하다.
대한항공 사전 좌석배정과 웹체크인
우선, 대한항공 사전좌석배정서비스는, 일반적으로 구매한 경우 가능하다.
항공기 출발 361일전부터 48시간전에 사전 배정서비스를 이용가능하다.
대한항공의 웹체크인은 국내선의 경우 2일전~40분전까지가능하며, 국제선의 경우는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얼마전 포스팅했던 에어서울과 같다고 보면된다. 대부분의 항공사의 웹체크인 기준은 유사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를 확인하면 더좋겠다.
대한항공 웹체크인(온라인체크인)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별도의 어려움없이 서비스를 이용가능하다.
만약 미리 사전체크인을 한경우에, 별도의 짐이 없다면, 보딩패스를 가지고 바로 출국심사를 받으면된다.
대한항공 웹체크인하러 가기
https://kr.koreanair.com/content/koreanair/korea/ko/traveling/airport-check-in.html#web-chec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