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 상품으로 여행을 떠나는 JTBC 의 뭉쳐야뜬다 방송에서도 출연했던 최현석 셰프가 북해도에 이어서 이번 11월에는 싱가포르로 간다고한다.
여행하면, 빼놓을수없는게 바로 음식인데, 물론, 항공도 좋아야하고 숙소도 좋아야하지만, 개인적으로 여행중 가장 즐겁게 느끼는 순간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같다.
최현석 셰프의 하나투어 패키지
이 상품은 하나투어 패키지여행 상품속에, 최현석셰프가 준비해주는 만찬이 포함되어있는데 그중 싱가포르식 면요리인, 락사를 커리파스타로 재해석 한 락사파스타가 가장 눈에띈다.
그외에도, 일반 여행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랍스타 샐러드나, 스테이크 등.. 고급진 요리를 맛볼수 있다고하니 더욱 끌린다. 지난번 여행들과는 다르게 이번 싱가포르 버전의 경우는 패키지는 물론 자유여행을 선택하더라도, 최현석 셰프의 만찬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할수 있다고한다.
싱가포르 미식 여행 일정
최현석 셰프와 떠나는 싱가폴편 여행은, 11월 5일, 6일, 7일, 9일 총 4회 출발을 한다고한다. 맛있는 만찬행사와 함께 여러 추첨행사 등을 통해서 경품과 이벤트 시간도 함께 포함되니 여러 장점이 있는 상품같다.
앞서 언급했던, 이번 싱가폴 셰프투어의 핵심 4개 메뉴가 있다. 부라타치즈 , 랍스터 샐러드, 락사커리 게살파스타, 채끝 스테이크 등.. 고급진 요리를 한번에 맛볼수있다고한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의 고급 호텔이자, 인기있는 센토사 지역의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진행된다고한다. 또한 제공되는 항공편또한 싱가포르 항공인데, 세계 top10의 항공사라고한다. 그외에도 저비용항공사인 스쿠트타이거항공이나, 대한항공도 포함되어있다.
싱가포르로 가는 항공편도 좋고, 행사하는 호텔도 좋고, 음식도 맛있을것같아서 11월 초에 여행을 예정하고 있다면 선택을 고려해볼만한 고급진 상품이다.
싱가포르 셰프투어 출발일
4성급 또는 5성급 호텔이 포함된 싱가폴 패키지 일정으로 약 11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자유여행의 경우는 70만원대 부터 시작한다. 마리아나샌즈호텔 1일 숙박 또는 그외 호텔 숙박 등 여러가지 구성으로 나뉘어져있으니, 가겨과, 본인의 선호에 맞는 일정으로 선택해서 여행이 가능할것같다.
기획전 최하단에보면,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나눠서 선택도 가능해서 미리 원하는 날짜를 클릭해보면, 그날의 최저가와 좌석상황을 확인 가능한데 아직 여유롭게 예약이 가능해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자유여행을 좋아하기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관광도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놀다가 해당 행사일에 맞추어서 센토사에 가서 최현석 셰프님 요리를 먹고, 또 센토사에서 실컷 노는것도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