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6월 특가 얼리버드 티켓 프로모션 가격
요즘은 정말 다양한 저비용항공사들이 등장하면서 정말 항공권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이덕분에 제주도는 10만원이하면 충분히 오간다. 동남아나 일본 등의 나라도 10만원대의 가격으로 쉽게 구할수있게되었다. 예전에는 저가항공이라 했지만, 항공사들의 이미지 하락 반발로 저비용항공이라고 부른다.
이번에 티웨이항공에서 6/12일에는 국내선 특가를 6/13에는 국제선 특가를 풀예정이라고 한다. 저비용항공사들이 이러한 프로모션으로 많은 효과를 보고있는지 거의 매달, 이런 프로모션 티켓을 풀어주니,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아주 좋은 현상이다.
다만 너무 저가정책으로 인해 정비 등이 소홀하게 되어선 안되겠지만, 사실 이런점이 조금 우려가 되긴한다. 어떻게든 비용을 줄여야할텐데! 아무튼 이번 티웨이항공의 6월 특가 프로모션 역시 가격이 아주 괜찮게 풀리기때문에 8~10월쯤 출발에정인 분들은 한번씩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오전 10시쯤 오픈되기때문에 미리미리 앱을 설치해놓으시고, 준비하면된다.
티웨이항공 6월 얼리버드 티켓 일정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은 일년에 수차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매번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어야하지. T-way항공의 얼리버드 특가는 이번에는 6월12일 10시에 국내선을 6월13일 10시에는 국제선을 풀예정이다. 그럼 어떤 티켓들이 있는지는 아래에서 보도록하자.
티웨이항공 티켓 가격
관련페이지 : 티웨이항공 프로모션 페이지
눈에띄는건, 오사카 58,000원 오이타 48,000원 사이판 95,000원 등이다. 이번에도 역시 일본이 정말 괜찮은 가격으로 나오고있다. 1월에 예약해두었던 얼리버드 티켓으로 오사카를 다녀왔는데, 저렴한 항공원 덕에 저가에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었다. 오사카 왕복 11만원정도의 초저가이니, 정말 가볼만하지않은가.
다만 일본은 교통비가 조금 센편이긴하지만, 그래도 우동먹고 라멘먹고 돈가츠 먹어보고, 짧게 주말 여행을 하는것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