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가는 길,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영흥도 가는 길,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090801 오랫만에 네가족이 모여 여름 휴가를 가기로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몇일 시간을 낼수는 없고당일치기 인근 영흥도로 가기로했다대부도나 오이도에 비해서 거리도 좀 있지만 비교적 한적하고 더 좋은 영흥도!차를 타고 가는도중에 잠시 식당에 들러 바지락 칼국수 한그릇! 

십리포해수욕장1

식당에서 보이는 바다.확 트여있어서 기분이 좋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다. 벌쪽은 비교적 한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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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십리포해수욕장3

영흥도로 가는 대교에서 

십리포해수욕장4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정말 많은사람들이 갯벌체험을 하고있다 

십리포해수욕장5

 십리포해수욕장에서 저렇게 간이 텐트를 쳐놓고 다들 휴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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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해수욕장7


십리포해수욕장8

실제로 보는게 훨씬 예쁘지만 내 카메라로는 전부를 제대로 담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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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삼각대를 들고다니기를 잘한것같다. 항상 어딜다닐 때면 난 삼각대도 들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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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먹는 삼겹살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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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둑해지자 폭죽들이 여기저기서 터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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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서의 즐거운 가족나들이의 마무리. 즐거운 여름 휴가를 즐긴후 (모기들에 쫓겨?)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