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리뷰] 갤럭시S3 3G 개봉기, 사용기, 갤3g 사용 리뷰, 평가

[스마트폰 리뷰] 갤럭시S3 3G 개봉기, 사용기, 갤3g 사용 리뷰, 평가

 

 

 

 

 

입대를 하고 얼마되지않아 스마트폰 열풍이 엄청났다.

그리고 전역할때쯤 스마트폰은 거스를수없는 운명(?)같은것이 되어서

중고로 우선 구매해서 사용했던게 갤럭시K였다.

 

 

하지만 갤럭시K는....엄청난 버벅임과 멈춤현상 등이 있었고,

배터리 소모도 너무 빨라져서 교체를 하려고 버스폰카페를 알아보던도중

아주 좋은 가격과 조건에 갤럭시S3 3G를 판매하기에 구입하게되었다.

 

LTE가 대세라곤하지만, 성미가 급한 성격은 아니라 가격좋은 3G로 구매를 했다.

 

조건은 번호이동 35요금제 3달 유지 조건이었고, 신청을 하고 3일뒤에 도착했다.

 

 

 

새 물건을 뜯는 다는건 정말 기분좋은일이다.

 

 

 

 

아 나의 새로운 폰님이시여~

포장도 깔끔하게 잘되어서 좋다.

 

 

 

 

행여나 기스나 날까 조심조심히 다루었다.

필름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떼어냈고,

 

 

 

 

갤럭시s3 3G버전,

SKT, 바, 스마트폰,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쿼드코어 1.4GHz, 4.8인치 슈퍼아몰레드, 터치스크린, HD(1280X720), 800만화소(후면), 190만화소(전면),

 자동초점, LED플래시, 지오태깅, 손떨림방지, 얼굴인식, 스마일샷, MP3, VOD, Wi-Fi(802.11 a/b/g/n),

 

갤s3 lte버전과 갤s3 3g의 차이는

램의 차이라고한다.

램이 3g버전은 1기가 lte버전은 2기가 인데,

차이가 많이 난다고하여 조금 걱정했는데

갤럭시s 1시리즈를 쓰던 내게는 너무나 감지덕지

 

 

 

 

함께 딸려온 구성품들이다.

배터리는 두개이고, 유심이나 충전기등 모든게 다있다.

 

지금 사용하게된지 2달이 다되가는데

그동안 상당히 떨줘서 상태가 별로 좋지않다 ㅠㅠ

 

역시 처음만 그런건가

아랫부분은 살짝 칠이 벗겨졌고, 왼쪽

바젤 옆부분이 약간깨졌다.

 

다행히도 액정은 정상, 보호필름은 필수이다.

아직까지 휴대폰 케이스를 한번도 안꼈는데, 이제는 껴야할때가 온게 아닌가 싶다.



 

 

 

 

 

 

 

화면도 시원시원하게 큰편이고

배터리도 2100ma라 상당히 넉넉한 편이다.

 

 

 

 

 

보호필름을 좋은걸 사서 붙여야할거같다.

보시다시피 상당히 큰 액정에 얇은 편이라 어느정도 손이 크지않고서야

손에서 떨어뜨리기가 너무 쉽다.

 

장점은 얇고 적당히 큰 사이즈 덕에 주머니에 넣어도 잘 티가 안난다.

게임이나 이런것은 상당히 무난하게 잘돌아가는데

이유를 잘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지하철 와이파이(Twifi)가 잘안잡힌다.

 

통신사에 문의를 해봤는데 와이파이문제는 기기상의 문제라고하는데

빨리한번 점검을 하러 가봐야겠다. 내가 너무 많이떨어뜨려서 그런건 아닌가 몰라..ㅠㅠ

 

 

두달간 사용해본 결과 나는 상당히 만족하고있다.

본래 게임도 잘 안할뿐더러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와썹이 하는것의 전부,

아참 음악 듣는것도 있는데, 그냥 반복재생, 셔플재생 등이라 별 다를것을 느끼진못했다.

 

별을 주자면 다섯개중 네개반을 주고싶다.

나머지 반은, 너무 내구성이 약해보인다는점

하지만 요즘 나오는 모든 스마트폰이 비슷한것같다.